성경을 쓰신 목적/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어떤 책이든 쓰여진 목적이 있기 마련입니다.

요리를 잘하기 위한 요리책, 여행 정보를 알려주는 가이드 북 등등..

성경도 마찬가지로 쓰여진 목적이 있습니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이 누구를 증거한다고 하셨습니까? 
예수님 즉,구원자를 증거한다고 하였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하늘의 찬란한 영광의 모습으로 오신다면 굳이 증거가 
필요할까요? 아마도 믿지 않을 사람 하나도 없겠죠?
하지만 그 영광의 모습을 감추시고 우리와 똑같은 육체의 모습으로 
오시기에 과연 누가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이신지 증거가 필요한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을 믿지 않고는 절대 구원자를 알아볼 수 없습니다.  
사도들이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그리스도로 
영접할 수 있었던 것도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성경을 보고도 2천년전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갖은 박해와 조롱으로 멸시하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어찌된 것일까요?그 이유는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노라하고 성경을 아노라
하면서 실상은 그들이 성경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낳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그들이 늘상 봐오던 이 한 구절만 믿었어도 예수님을 그리 처참히 죽이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아기로 오신다는 것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수 있으십니다
그러나 말로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다 하면서 자신들이 만들어낸 틀에 
하나님을 끼워 맞추려 하였죠.
 "사람이 되어 어찌 하나님이라하느냐 "했던 그들의 고정 관념은 
평생을 기다려온 구원자를 죽이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큰 죄를 짓는
결과를 낳고 말았습니다. 

지나간 성경의 역사는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우리의 교훈을 위한 
것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되어 이 땅에 오실것이 예언되어 있었던 것처럼 
성경은 마지막 성령시대에 새 이름을 가진 구원자가 오실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계2:17,3:12) 
하지만 그때처럼 사람들은 새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지 않고
 배척합니다.이유는 똑같이 "사람을 어찌 하나님이라 하느냐 ....."
그들이 히9;28  구원에 이르게하기 위하여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이 한 구절만 믿었어도 지금처럼 갖은 모욕과 조롱으로 다시 오신
구원자를 멸시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려 이 땅에 다시
임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오직 성경을 믿는 자들에게만 보이는 보화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성경을 깊이 상고하셔서 우리 구원 위해  고통의 세월 
마다하지 않고 걸어가신 안상홍님 어머니를 영접하시고 영생의 축복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