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지키는 안식일은
구약의 율법이며, 안식일 지키려면 집에서 밥도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구약의 안식일이 아닌 새언약의 안식일입니다.
신약시대에 지켜야 할 새언약의 안식일과 그 의미를 살펴 봅시다
요5:8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걸어 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요5:15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앉은 병자를 고치셨음을 두고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핍박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죠
요5:17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에도 유대인들은 쉽게 용납하지 못하고 18절에 보면
예수님을 죽이고자 했습니다.왜 그랬을까요?
안식일에는 일해서는 안되는 구약의 율법 때문이었습니다.
출35:3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구약의 율법에는 안식일에 불도 피우지 못할 정도로 엄격히 일을 중지시켰습니다
그 이유는 안식일의 유래를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창2:1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창조사업을 하셨고
칠일째에는 일을 중지하시고 쉬셨습니다
그 창조주의 기념일로 일곱째날 안식일 규례를 제정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은 일을 중지하는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죠.
유대인들은 이러한 구약의 율법을 따르지 않고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는 예수님을 핍박하였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안식일의 규례를 어기면서까지 일을 하신 것일까요?
요13:15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께서는 구약에서 벗어나 새언약의 규례를 지키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안식일에 일을 하신 것도 구약의 안식일이 아닌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이 일이 어찌 가능하신가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영적인 왕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육적 이스라엘은 백성들을 재판할 권한과 법을 세우는 권한이
오직 "왕"에게만 있었습니다.
또한 약4:12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니...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영적인 왕으로 오신 하나님이시기에
법을 세우시고 새언약의 안식일(일하는 안식일)을 제정하신 것입니다.
그럼 왜 신약시대에는 일하는 안식일을 세우셨을까요?
요5:17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아버지께서 일하신다는 것은 아직 일을 끝내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벧후3:8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이미 천지 창조의 역사를 마치신 하나님께서 아직까지 일하신다는 것은
6일 창조가 단순히 6일로 마무리 되는 것이 아님을 의미합니다.
이는 6천년 창조사업을 알려주는 예언인 것입니다
육적인 안식일 제도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창조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 주시고 영적인 일하는 안식일에 동참해야
구원얻음을 일깨워 주시는 것입니다
알려 주시고 영적인 일하는 안식일에 동참해야
구원얻음을 일깨워 주시는 것입니다
쉬라하실때는 쉬는게,일하자 하실때는 일하는게 순종입니다.
민15:32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온 회중이 곧 그를 진 밖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를 쳐 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하니라
온 회중이 곧 그를 진 밖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를 쳐 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하니라
구약의 율법은 이렇게 엄격했습니다
그런데도 일하라 하실 때는 안하고 다음에 해도 되는데
그런데도 일하라 하실 때는 안하고 다음에 해도 되는데
굳이 안식일에 나무를 하러 나왔던 것입니다.
이것은 게으름에서 비롯된 불순종이었습니다
출16:4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만나를 내리실때
6일째에는 갑절로 주셨습니다.
6일째에는 갑절로 주셨습니다.
그 이유는안식일에는 거두는 일을 하면 안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럼 잘 실천했을까요?
출16:26 육일 동안은 너희가 그것을 거두되 제 칠일은 안식일인즉
그날에는 없으리라 하였으나 제 칠일에 백성 중 더러가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하니라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하니라
그들은 육일째 뭘 했을까요?
뭐하고 있었길래 안식일을 범하면서 거두러 나갔을까요?
하나님께서는 게으름으로 불순종한 그들의 죄를 엄중히 다스리셨습니다
구약의 안식일도 신약의 안식일도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셨습니다
쉬라할때 쉬고 일하라 할때 일해야 됩니다.
그런데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은 쉬라 할때 일하고 일하라 할때 쉽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안식일의 의미를 깨닫고 순종해야 합니다
지금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하여 죽임을
당하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안식일은 영적인 안식천년을 예표합니다
6천년 하나님의 구속사업이 끝나고 하늘의 천만천사들과 함께 강림하실때
이제는 쉬자 하실것입니다
그때 일하지 않던 자들이 그 모습을 보고 이제 열심히 일하겠다고 하면
하나님께서 뭐라 하실까요?
"그동안 무엇을 했기에..."하시지 않을까요?
이 모든것은 우리의 교훈을 위한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지금도 영혼 구원의 일을 쉬지 않고 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도 영혼 구원의 일을 해야 합니다.
7일째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쉬신 날입니다 그러니 우리도 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우리 위해 6천년이 넘는 시간동안 쉬지도 못하시고
고단한 삶을 사셨으니 우리가 어서 완성품이 되어야 겠지요?
그래야 모두 안식할 수 있으니까요
안식일 지키는 자의 사명을 다하여 영혼 구원하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우리가 됩시다
하나님의 교회처럼 새 언약의 안식일을 지켜야합니다.
답글삭제맞아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니까요
삭제영원한 안식을 누리기 위해 안식일 지켜야 합니다
답글삭제안식일을 지키는 자에게 주시는 천국의 안식이니 진짜
삭제완벽한 진리에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군요
답글삭제어려운걸 순종하라 하신것이 아니에요
삭제대신 정확하게 알고 지켜야겠죠?
새언약의 안식일.
답글삭제하나님의 날 안식일을 지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우리가 되어요^^
영원한 안식이 주어지는 축복을 결코 놓치지 않을꺼에요
삭제안식일 지키는 자의 사명을 다하여 영혼 구원하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우리가 꼭 되어야합니다
답글삭제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지금도 일하시니까
삭제우리도 하나님을 위해 일해야죠
쉬라할때 쉬고 일하라 할때 일해야 됩니다.
답글삭제바로 순종이죠
항상 반대로하는 청개구리가 있드라구요;;
삭제안식일 지키는 자의 사명을 다하여 영혼 구원하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우리가 됩시다
답글삭제네 안식일을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많이 전해드려야 겠어요
삭제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안식일을 지키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힘쓰는 자 되어야 겠습니다^^
답글삭제안식일을 지키면 하나님의 백성된 표징을 받은것이니 엄청 뿌듯하답니다
삭제영원한 안식에 어서 들어가고 싶네요
답글삭제저두요^^안식이라는 말이 너무 좋아요
삭제안식일은 하나님과 우리사이의 표징이니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답글삭제맞아요 일요일예배가 아닌 안식일이 하나님 백성이라는 표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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