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징입니다.
출31:13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하나님께서 친히 안식일로 백성된 표징을 삼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백성들만이 안식일을 지키도록 허락된 것이죠
반대로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면 결단코
지키지도,지킬수도 없는 것이 바로 안식일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호2:11 내가(여호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호세아서의 예언에 절기와 안식일을 폐하겠다는 말씀으로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지요?
그게 무슨 뜻인지 알고 주장하는 건지;;
호2:8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저에게 준 것이요
저희가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저에게 더하여 준 것이어늘
저가 알지 못하도다.그러므로 그 시절에 내가 내 곡식을 도로 찾으며
그 시기에 내가 내 새포도주를 도로 찾으며 또 저희 벌거벗은 몸을 가리울
낸 양털과 내 삼을 빼앗으리라.이제 내가 그 수치를 그 연애하는 자의 눈 앞에
드러내리니 저를 내 손에서 건져낼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자..어떤 자들에게서 하나님께서 주신 곡식과 포도주와 양털과
모든 희락과 절기와 안식일을 폐한다고 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바알을 위하여 쓴 자들
곧 우상숭배자들입니다!!
하나님을 섬긴다 하면서 다른 신을 위하는 자들에게서
하나님 백성의 표징인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도록
빼앗으시겠다는 말씀인거죠
안식일을 지킬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의 구절을 인용하여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사람들은
스스로 우상숭배자임을 자인하는 것입니다.
호2:13...저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십계명을 허락하셨습니다.
하지만 십계명을 받으러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간 사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기므로 모세가 십계명을 던져
깨뜨렸습니다.
십계명이 가치가 없어서,중요하지 않아서 깨뜨렸을까요?
우상숭배하는 백성들은 십계명을 받을 자격이 없었므로
깨뜨려진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은 죄로 생명과의 길이 막혔듯이 말이죠
고후4: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하나님의 안식일은 망하는 자들에게는 가리워져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거룩하게 지켜지겠죠?
.
따라서 오늘날도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는 자들은 우상숭배자입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면 결단코 지키지도, 지킬 수 도 없는 것이 안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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