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독교인들이 율법은 폐해졌기 때문에
더 이상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히10:9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나님의 율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폐지된 첫번째 율법과 세워진 두번째 율법입니다.
이 말씀만 봐도 무조건 율법이 폐지된 것이 아니라
새롭게 세워진 율법이 존재함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첫 것을 폐하시고 둘째 것을 다시 세우셨을까요?
히8: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무흠하였더면" 곧, 흠이 없었더라면 이라는 뜻입니다.
다시말해서 첫 언약이 흠이 있었기 때문에
흠이 없는 완전한 둘째 것을 세우신 것입니다.
그 두번째 언약을 새언약이라 하셨습니다
첫언약은 바로 옛언약을 뜻하지요
예수님께서도 동일한 말씀을 주셨죠?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페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완전케된 율법이 반드시 존재해야 합니다.
따라서 율법은 무조건 폐지되어서 지킬 필요가 없다는
주장들은 모두 거짓말 입니다
율법은 무조건 폐지되어서 지킬 필요가 없다구요? 지들이 다니는 교회에도 헌법이라는 게 있더만요
답글삭제ㅎㅎ 맞아요.장로교 헌법에 버젖이 '주일성수' 라고 적혀있죠 ㅋㅋ
삭제이 시대에도 반드시 지켜져야할 하나님의 율법이 있네요!
답글삭제그렇죠 예수님께서 완성시킨 새언약입니다^^
삭제어휴~ 율법이 폐지되어서 지킬 필요가 없다는 주장은 2천년전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에 피흘리시는 희생을 감수하셨는지, 어떠한 구원의 역사를 펼쳐가시는지 전혀 모르기 때문이네요 ㅠㅠ 이제라도 알았으면 좋겠어요!
답글삭제그러게요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고 하셨는데도 계속 폐했다고만 하네요;;
삭제새 언약 그리스도의 율법이 우리가 지금 지켜야 할 울법입니다
답글삭제예수님께서 새언약으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려고 오셨는데
삭제폐해졌다는 사람들은 누굴 믿고 있는건지 아리송하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율법이 폐지된 것이 아니라..
답글삭제오히려 율법이 완성되었네요!!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반대로 말하죠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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