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 지인들에게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나는 성경 잘 몰라.나일론 신자야"
그러면서 "목사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되겠지" 라며 웃습니다
웃을 일이 아닌데 속이 탑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너무도 부족하여
자신이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건지,우상숭배하고 있는건지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호세아 당시에도 하나님을 믿는다는 백성들조차
이방신에게 제사하여 하나님께 범죄하였습니다
그 이유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었기 때문이라 하셨습니다
이것은 마지막 시대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롬15: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라
고전10: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은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그 교훈이 되는 성경을 멀리 하면 결국 멸망을 받게 됩니다
호6: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아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라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라
하나님을 아는것이 늦은비 성령을 받는 조건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성령을 주실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요7:37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성령을 가리킴이라
행1:4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2:1 오순절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하나님을 알아야만 받을수 있는 성령...
그렇다면
하나님을 아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엡1: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을 받아야
하나님의 모든 지혜와 지식을 깨닫게 됩니다
그 진리는 오직 유월절 뿐입니다
마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26: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따라서 유월절을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성령을 주십니다
반대로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지혜와 총명을
가리우신다고 하셨습니다
사29:13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이 시대에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도 성경도 제대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
열심히 신실하게 하나님을 믿는 줄 알고 있었지만
사실 바알 신을 섬기는 것이었던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이 시대에도 교회안에 우상숭배가 가득합니다
우상숭배에서 벗어나 온전히 하나님만을 섬기는 방법
그것은 오직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깨달을 수 없습니다
열심히 신실하게 하나님을 믿는 줄 알고 있었지만
사실 바알 신을 섬기는 것이었던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이 시대에도 교회안에 우상숭배가 가득합니다
우상숭배에서 벗어나 온전히 하나님만을 섬기는 방법
그것은 오직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자에게만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성령을 주십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