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성경은 이삭을 약속의 자녀라 하였고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들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삭과 같이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자 들입니다
그렇다면 이삭은 어떻게 약속의 자녀가 되었을까요?
그것을 알면 이 시대에도 누가 약속의 자녀가 되는지
알수있을 것입니다
알수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의 근원이 되게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란에서 나오게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란에서 나오게 됩니다
그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넘치도록 복을 받았으나
나이가 80세가 되도록 후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길리운 종이었던 엘리에셀을 후사로 삼고자 했을때
하나님께서는 그는 후사가 아니라 하시며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것이라고약속하셨습니다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것이라고약속하셨습니다
이삭이 아직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는 이미 정하시고
이삭을 통하여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주신 것입니다
이삭이 태어나니 14년이나 형이었던 이스마엘도
유업을 얻지 못하고 이미 정해진대로
이삭이 아브라함의 유업을 받았습니다
이삭이 아브라함의 유업을 받았습니다
롬9:7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리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리라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자녀는 약속의 자녀입니다
그런데 약속의 자녀란 출생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약속한 사람이 약속의 자녀인것입니다
약속한 사람이 약속의 자녀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출생전에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자들일까요?
우리도 출생전에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어떤 약속일까요?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시어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죄사함은 어떻게 받는 것일까요?
마26:19~28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을 지키면 죄사함을 받은 약속의 자녀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전 세계에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단 하나 바로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교회가 약속의 자녀인 증거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핍박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스마엘은 14년이나 먼저 태어나 자신이 장자가 될줄 알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약속된 이삭이 태어나니 얼마나 핍박하였습니까
세상 수많은 교회들 또한 수백년이나 먼저 생겨서나름대로 열심히
하나님을 믿었는데 약속된 하나님의 교회가 등장하니
하나님을 믿었는데 약속된 하나님의 교회가 등장하니
핍박하는 것이죠 이스마엘처럼....
하나님의 약속은 행위에 따른 것이 아닙니다
일한 것이 없이 받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죠(롬4장~)
이삭이 뭔가 잘해서 약속을 받은것이 아닌것처럼
우리도 뭔가 잘해서 약속의 자녀가 된것은 아닙니다
행위가 아닌 약속으로 부르심은 우리를 겸손케 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를 약속의 자녀로 택하시어 구원의 약속을 허락하신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께 진정 감사를 올립니다
우리를 약속의 자녀로 택하시어 구원의 약속을 허락하신 아버지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의 약속 영생을 받을 수 있는 자녀로 택해주시니 이 얼마나 큰 영광인지요
답글삭제작은 행함으로 비할수없는 구원의 축복을 받으니
답글삭제은혜로 받은것이군요^^
하늘어머니로 말미암아 유월절 지켜 약속의 자녀로 삼아 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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