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6일 금요일

목자로 오신 하나님//안상홍님//재림예수님


하나님의 교회는 사람의 모습으로 다시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하여서
하나님의 교회를 이상한 시각으로 바라보기도 합니다.

이미 2천년전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모든 진리를 다 가르쳐 주셨는데
왜 다시 사람으로 오실 필요가 있냐면서
다시 오실땐 심판주의 모습으로 오시는 거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정말 궁금해 해야할 문제입니다.
 성경에는 어떻게 증거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구원에 이르게 하기위하여 두번째 나타나신다는 것이
심판주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뜻일까요?

성경을 통해서 살펴 봅시다^^
과연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다시 오신다고 하셨는지 말이죠.

먼저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부터 알아보겠습니다 . 

사9:6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영존하시는 아버지라,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한 아기,한 아들의 모습으로
오실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곧,사람의 모습으로 오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오셨지만 
그 근본은 전지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그 예언을 이루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토록 메시야를 기다리던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구원을 위해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처참히 죽였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단 하나!!
그가 사람으로 오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요10:33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그리 죽게 되실것을 아시고도 왜! 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을까요?

그것은 양무리로 비유된 당신의 백성들을 인도할
목자가 없기 때문이라 하셨습니다.

겔34:8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
내 양의 무리가 노략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음이라 .
내 목자들이 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의 무리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찌라.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식물이 되지 않게 하리라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찌라.

자기 몸만 먹이는 거짓 목자들만 있을뿐,
구원의 길로 인도할 참 목자가 없으므로
하나님께서 친히 오시겠다고 예언하신 것입니다.
목자의 모습으로 말이죠.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찌라 .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면 쫓긴 자로 내가 돌아 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어 주며 병든 자를 내가 싸매어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

이 예언을 예수님께서 이루신 것입니다.

요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0: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내 양들을 친히 먹이겠다는 약속을 지키시려고 
참된 양식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영생주러 오셨습니다.
어찌해야 구원의 길로 갈수있는지
목자가 되어 오셔서 하나 하나 친히 알려주셨던 예수님

그렇게 자녀들이 혈육에 속하였기에 똑같이 혈육에 속해
생명의 길로 인도하셨건만 사람되어 오셨다는 이유로
오히려 걸려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안타깝고 아프셨을까요...

그!런!데!
그 고통의 길을 또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요10: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이 '우리'라는것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찾은 양무리입니다.
그런데 이 우리에 들지 않은 다른 양 무리가 있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이것은 장차 인도될 양무리들을  모으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또 다시 친히 목자가 되어 오시겠다는 뜻이 아닙니까?

이 말씀처럼 예수님뒤에 또 다른 한 목자가 오셔서 
마지막 시대 구원받을 자녀들을 한 무리로 인도하십니다 .
바로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그럼 왜 또 다시 목자가 되어 오실까요?

참 목자가 없어 양들이 굶어 죽고 다 흩어져
이리와 늑대들에게 삼킨바 되었을때
예수님께서 목자되어 친히 오셨습니다.

 이 시대에 예수님께서 다시 목자되어 오시는 이유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참 진리가 사라지고
이리같은 거짓목자들만 가득하여 양들이
죽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후 100년경부터 일요일 예배가 등장하고
321년에는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정하는 법령이 내려졌으며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이 이단으로 간주되었습니다.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는 유월절이 폐지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선한 목자라 하시며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이
두번째 또 다시 오신 것입니다.

히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이 말씀은 심판주로 오시겠다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양무리를 다시 찾아 없어져 버린 생명의진리로
먹이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초림때처럼 세상은 또 목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알리라 하셨던 예수님의 간절한 외침이
오늘도 들리는듯 합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당신을 죽인 땅에
다신 오신 우리의 참 목자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우리를 찾으러 다시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음성을 듣고 양무리들이 어서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실 우리 하나님이시니까요.

  

댓글 8개:

  1.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양무리들이 어서 모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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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해야 듣고 돌아오겠죠? 열심히 아버지 음성을 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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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에게 영생을 다시금 허락하시려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의 희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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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께서 친히 오시다니 역시 우리 아버지 십니다
      무슨 다른 이유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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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늘 아버지의 사랑이 절절하게 가슴에 와닿습니다.
    죽어가는 양무리를 살리시려 친히 이 땅에 목자로 임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의 음성을 열심히 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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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으려고 산길을 들길을 헤매였을 목자의 마음을
      우리가 어찌다 헤아릴수 있을까요..그 한 마리가 나였다니..죄송하고 그저
      찾아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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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안상홍님의 음성을 듣고 양무리들이 어서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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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의 구원을 위해 목자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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