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6일 목요일

‘어머니 하나님’ 계신 한국으로의 성지 순례==하나님의교회

성지(聖地)란 특정 종교에서 신성시하는 장소, 종교의 발상지나 
종교적인 유적이 있는 곳을 가리킵니다. 
기독교의 성지는 예루살렘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으면서 ‘한국’을 성지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75만 성도들이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한국을 성지로 여기는 까닭은 
한국에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150개국 1800곳의 해외 교회에서는 
해마다 1,500여 명의 성도들이 한국을 방문합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고 성지 순례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 대부분은 진리를 접하기 전엔
 한국이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도 몰랐다고 합니다. 
그러나 진리를 접하고 어머니 하나님께서 한국에 계시다는 사실을 
알고부터는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하죠. 
다음은 한국을 방문한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의 인터뷰입니다.

“어머니를 만나고 싶고, 한국 문화를 알고 싶어 왔다.
 어머니에게서 겸손한 마음과 포용력, 사랑을 많이 느끼고 배웠다.
 그리고 그동안 한국이 이렇게 깨끗한 줄 몰랐다. 
한국의 길, 풍경, 한국에서 본 모든 광경이 아름다웠다.”
 에리커(헝가리, 변호사)

“한국과 한국인들의 아름답고 훌륭한 문화와 겸손, 가족 중심의 
따뜻한 분위기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볼 때, 
‘어머니’께서 한국에 오신 것은 당연하다.
 미국에 돌아가면 한국을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땅이라고 전하겠다." 
어거스트(미국, 항공우주연구원)

“그리스는 음식이 다소 투박한데 한국은 음식에도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 다이어트를 포기할 정도로 한국 음식이 맛있다.” 
요안니스(그리스, 전문요리사)

“진리를 받고 한국을 보는 시선이 완전히 바뀌었다. 
한국 경제가 이렇게 발전한 줄 몰랐다. 
특히 900여 차례의 외침에도 나라가 없어지지 않고 이어져, 
미국보다 역사가 훨씬 길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로라(미국, FBI 특수수사관)

“한국이 약 50년 동안 이렇게 많이 발전했다니 정말 놀랍다. 
만나는 한국 사람마다 정말 친절해 한국 방문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호르헤 안토니오(싱가포르, 항공 조종사)



해외 성도들은 한복, 태권도, 한옥, 국악, 한국의 맛과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체험하며 한국의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한국’을 사랑하게 된 이유가 뭐겠습니까. 
이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한국은 하나님께서 계신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를 만나고 ‘어머니’의 사랑을 체험하며 한국을 순례한 
해외 성도들은 서슴없이 말합니다. 한국은 ‘제2의 고향’,
 ‘천국과 가장 가까운 땅’이라고요, 그리고 외칩니다. 

“어머니의 나라, 원더풀!”



 출처 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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