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노련한 사기꾼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일 하겠다',혹은 '내일부터 하겠다'고 미룬 일들은 결국에 가서
포기해버리거나 흐지부지되기 쉽다는 뜻입니다.
사실, 내일이라고 해서 오늘과 크게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것은 그 일을 이루려는
의지가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께서 베푸신 달란트의 비유 중, 받은 달란트를 배나 남김으로
주인에게 칭찬을 받은 자들에게는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가서 장사를 한 것입니다.
땅속에 묻어둔 채 때를 기다리다가 있는 것마저 빼앗긴 자와는
사뭇 대조되는 모습이지요.
이 시대,깨어 있는 자의 특징 또한 깨달은 '즉시' 행하는 데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깨달음을 얻었다 해도 실천하기를 미룬다면
그 자체가 자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면 지금 행해야 합니다.
열매를 맺고 싶으면 지금 씨앗을 뿌리고,
기름이 부족하면 지금 채워야지요.
지금 이 순간이 복음에 있어 가장 적기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출처 엘로이스트-
지금 바로 행하는 믿음이 아버지 어머니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임을 기억하여
답글삭제지금 바로 복음을 행하는 자가 되어 깨어 있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지금 이순간~~~행해야겠습니다. 뭐든 말이죠~
답글삭제내일로 미루는 신앙은 퇴보된 신앙입니다.^^